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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니 검심 창조 소설 시마바라 편 새벽
루로에 검심의 TV판 오리지널 이야기의 「시마바라편」을, 창자를 주인공으로 바꿔 쓴 동인 작품으로, 쓴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정도 전으로, 텔레비전 방영의 뜨겁지 않은 무렵에 다루었습니다. 텔레비전판에서는 검심이 주인공이며, 마그다리야 자정과 창백한 연애 모양이 좌노스케에는 있었지만, 그것도 창자로 옮겨놓고 있습니다. 다만, 밤과의 연애는 별로 없습니다. 조가 히로인으로, 조를 돕기 위해 시마바라에 가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조의 부모의 과거 이야기를 날조 외에 오리지널 캐릭터가 두 명 정도 나오는 것, 줄거리가 TV와는 약간 다른 것 등 정통파의 팬에게는 여러가지 용인할 수 없는 일도 있다고 생각 하지만 동인 2차 창작으로서 용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루퍼의 무렵부터 생각하면, 오랜만의 장편 소설을 쓸 수 있어, 당시는 매우 기뻤습니다. 어떻게든 완결시킬 수 있었으니까요. 이 작품과 같이, 현재 집필중의 「야마카스미」도 완결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기다리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루로니 검심 蒼紫巴 蒼操 소설 "비란"
「시마바라 편 아오키」의 그 후의 이야기로, 창조 요소도 있는 창자 토모라는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원작의 인간편과 OVA판의 성상편을 맞춘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원작 등의 정통파에게는 여러가지 용인할 수 없는 묘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巴이 창자와 사랑 사이였다고 하는 설정도, 발도 사이파파 다수의 지금,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노선이지만, 둘 수있을 것 같아서, 올려 보겠습니다.
루로니 검심 蒼紫巴 蒼操 소설 '어영화'
루로에 검심의 추억편 앞의 이야기로 쓴 과거 이야기입니다. 창자와 巴의 나레소메를 썼을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이 설정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새로운 과거 이야기의 이야기 「야마카스미」라는 작품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아직 쓰는 중이므로 조금 더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옛 재록 작품을, 창자조의 요소도 조금 있으므로,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루로니 검심 소라 토모 소설 「소자 달 그림자」
단편 연작 소설입니다. 이것도 창자와 巴의 나레소메에 대해 쓴 것입니다만, 굉장히 단순한 설정이므로 식상 기미에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있는 닌자도 싶은 느낌일까. 「어영화」의 설정과도 달라서, 뭐 과거 이야기 드림의 설정의 하나라고 생각해 읽어 주시면(자)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날조하고 있습니다. 조금 위험한 장면이 여러 가지 있어···쓰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정통파의 팬 분인지 용서 바랍니다.
루로니 검심 蒼紫巴 소설 "야마 카스미"
루로에 검심·창자 토모 소설, 추억편 무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캐릭터가 몇명 있는 것, 창자 토모의 관계를 네츠조하고 있는 것 등, 원작 추천파에게는 인정되지 않는 부분이 많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해 부탁드립니다. 또, 돋보이는 성 묘사는 이 작품에서도 나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 때문에 전 연령에 읽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쿠로코의 농구 소설 “조리개의 사랑” 아카모모
「쿠로코의 농구」의 아카시 정주로와 모모이 사츠키의 청춘 소설입니다. 원작 만화를 독자적으로 해석한 노벨라이즈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농구의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쓰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잘못된 묘사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방면의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내용은 성 묘사도 없는, 전 연령 전용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자적인 해석으로 설정 등 원작에서 바꾸고 있습니다.
쿠로코의 농구 소설 "주홍의 영분"아카모모
쿠로코의 농구, 제광 시대의 붉은 복숭아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캐릭터가 몇명 출연, 과거 이야기 네츠조 등 원작을 대폭 일탈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전의 "조리개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세세한 설정으로 그대로의 속편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성 묘사는 없기 때문에, 전 연령 전용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읽어내기로 독립한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장갑 기병 보텀스 소설 「Alone in the dark」
장갑 기병 보텀스의 OVA 「라스트 레드 숄더」의 2차 창작 작품입니다. 열람의 주의로 해서는, 801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옛 동인지 「LIMBO!」에 수록한 작품을, 이번에 리라이트했습니다. 만화의 「잔상」을 비교해 볼 수 있었으므로, 같은 책으로부터 출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추억의 작품을 이번에 다시 수정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애니메이션 개변안집 1 2
2000년대에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작품을 「나라면 이렇게 하는데」라고 하는 것만으로 써 흩어진, 블로그의 기사로부터의 재록입니다. 너무 말하기 때문에 입이므로 보는 사람을 선택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람 주의했으므로, 그래도 좋으면 봐 주세요.